1. 직면하자

 

내가 꽃피우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에 대해 직면해야 한다.

그렇지 않으면 계속 휘둘린다.

 

비교는 남이 나보다 나은게 없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.

2가지로 치유한다.

 

1>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면서 무릎을 꿇는 것

내 인생에 다른 것들은 더 이상 중요하게 보이지 않는다.

 

2> 죄성 앞에 회개하는 것

'내가 할 수 있을 것이다'라는 생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떄 진통이 일어난다.

 

 

2. 배려하자

 

어떤 감정에 휘둘렸다고 하더라도, 관계없는 다른 사람을 만났을 떄 배려해야 한다.

위선으로 표정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, 그 사람을 존재 자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기뻐하는 것이다.

 

잘 되지 않을 때, 가까운 사람에게는 조금 다르게 접근 할 수 있다.

'지금 내 상태가 이렇다'라고 전하는 태도가 그것이다.

 

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사회생활에서, 다른 사람에게 안정감을 전하는 태도도 이것과 비슷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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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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