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빅데이터는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기술이다.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a라는 현상이 일어나면 b라는 현상도 함께 발생한다는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많은 것들을 밝혀낼 수 있다. 하지만 a라는 현상의 원인이 과연 b일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똑 부러진 답을 주지 못한다. 떄문에 원인을 밝히는 것은 다시 연구자들, 즉 인간의 몫으로 남게 된다.
'취업공부 > 통계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박스오피스 경제학] 막걸리로 파전 예측 (0) | 2019.09.03 |
---|---|
[박스오피스 경제학] 텍스트마이닝으로 만들어진 '태티서' (0) | 2019.09.03 |
[박스오피스 경제학] 영화 논문 (0) | 2019.09.03 |
[MS 본사 데이터 과학자가 알려주는 헬로 데이터 과학] 실천마인드 (0) | 2019.09.03 |
[통계적으로 생각하기] 서평 (0) | 2019.09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