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선택하겠어

'해야해' -> '선택하겠어'

 

2. 언제 시작할까?

'반드시 끝내야 해' -> '언제 시작할까?'

 

3.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하면 돼

'이 일은 너무 크고 중요한 일이야' -> '작은 일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하면 돼'

 

4. 인간이니 실수할 수도 있어

'반드시 완벽해야 해' -> '인간이니 실수할 수도 있어'

 

5. 놀 시간을 꼭 내야지

'나는 놀 시간도 없어' -> '놀 시간을 꼭 내야지'

우리는 혼란스럽고 비생산적인 자기 암시의 말을, 일을 해내는 생산성 있는 사람이 쓰는 강력한 집중의 말로 바꿔야 한다.

 

'작은 일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시작하기로 선택했어. 내게는 놀 수 있는 시간도 많아'

 

p. 105 ~ 112 발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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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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